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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시아 축구선수 이적료 TOP5 손흥민이 1위가 아니라고?

by 코코로오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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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시아 선수들의 유럽 진출이 늘어나고, 많은 입지를 갖추면서 몸값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몸값이 늘어난다는 건 그 선수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의미인데요. 오늘은 현재까지 아시아 축구선수들의 이적료 순위 TOP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5

먼저 이적료 5등은 바로 일본의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입니다.  2년간 페루자에서 뛰면서 48경기 동안 12골을 기록한 나카타는 자신이 단순이 유니폼을 팔러 동양에서 온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이는 아시아 선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카타는 2000년 페루자에서 AS로마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2200만 유로(313억)로 그 당시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적 후 나카타는 로마에서 2000, 2001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 최초로 스쿠데토를 차지했습니다.

출처 스포티비 뉴스 (게티이미지 코리아)

 

 

TOP5

 아시아 역대 이적료 TOP5로 나카타 히데요시와 동시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바로 한국의 이강인입니다! 어린 나이에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성장한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1군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U-20 월드컵 골든볼에도 선정되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였나 갔습니다.

 이후 마요르카로 이적한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여러 빅클럽에서 러브콜이 들어왔고, 결국 2200만 유로(313억)로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했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국가대표와 소속팀 모두 주전 자리를 꿰찬 이강인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출처 리그앙1

 

 

TOP4

  아시아 이적료 TOP4로 이름을 올린 선수는 앞서 5등으로 설명드렸던 나카타 히데요시입니다. 나카타는 선발과 교체 출장을 합해 총 15경기를 출전했습니다. 친정팀 페루자를 상대로 한 21라운드의 동점골, 28라운드 우디네세 원정 동점골과 같이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했습니다.

  00/01 시즌에도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역사상 로마의 세 번째 리그 제패의 숨은 공신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한 진기록이었습니다. 그렇게  AS로마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나카타는 2840만유로, 한화로 약 413억 원에 이적료로 세리에A  파르마로 이적하게 됩니다. 2001년에 이적료가 413억 인 것을 봤을 때 정말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의 이적료는 아직까지도 아시아 TOP5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TOP3

아시아 이적료 TOP3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너무나도 익숙한 대한민국의 손흥민 입니다. 손흥민이 왜 1위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선수라고 입증된 선수입니다. 어린 나이에 독일에 건너 가 만 18살에 함부르크에서 프리시즌 데뷔 후 9경기 9골이라는 기록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성장한 손흥민은 13-14 시즌에 레버쿠젠 역대 최고 이적료로 이적하게 되었고, 첫 분데스리가 해트트릭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적 후 첫 시즌 43경기 12골 7 도움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

  그다음 시즌인 14-15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주의 팀에 선정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 42경기 17골 3 도움으로 가치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에서 3000만 유로 우리 돈 약 427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했습니다. 이때 당시의 손흥민의 몸값이 3000만 유료지만 현재의 손흥민의 가치는 8000만 유로로 추정됩니다. 이는 이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록에 반영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이 이적하게 된다고 하면 사실상 아시아 최고의 이적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록상의 2위 1위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러면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OP2

  아시아 이적료 TOP2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바로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입니다. 많은 분들이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이 선수가 어떤 선수길래 손흥민 보다 높은 이적료로 기록되었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겠는데요. 

 나카지마 쇼야는 J리그 도쿄 베르디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도쿄 베르디에서 만족스러운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던 나카지마는 FC도쿄로 이적을 하게 됩니다. 도쿄에서 조커와 교체자원으로 사용되다가 16 시즌 미드필더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날카로운 공간 침투와 슈팅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종성적은 리그 18경기 출전 6 득점으로 마무리 지으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의 포르티모넨스 SC로 1년간 임대를 가게 됩니다.

출처 알두할일SC

 임대 후에는 29경기 10 득점 12 어시스트로 놀랄만한 성적을 남기고 완전 이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꾸준한 활약을 보이 더 찰나 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알 두 할 일 SC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이적료는 3500만 유로 한화로 약 499억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일본 국가대표 에이스가 한순간에 돈에 미친 선수로 전락하여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를 넘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거품이 아니냐는 얘기도 많이 나오곤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유럽 4대 리그에서 입증된 손흥민 보다 더 많은 이적료가 나올 수 있냐?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TOP1

 자 그러면 아시아 역대 이적료 대망의 1위를 알아보겠습니다. 1위는 바로 대한민국의 김민재입니다! 세리에 A 나폴리에서 센터백으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우승에 크게 견인한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5000만 유로 한화로 약 713억 원이라는 엄청난 이적료를 세우며 당당히 아시아 이적료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바이에른 뮌헨 공식 홈페이지

 전북현대에서 프로데뷔를 한 김민재는 이른 나이에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팬들에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좋은 재능으로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하게 되고, 팬들과 언론으로 부터 많은 실망과 질타를 얻게 됩니다. "엄청난 센터백이 나왔지만 중국에 가서 중국화 되는 것이 아니냐" "유럽에 가긴 힘들겠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보란듯이 실력으로 입증해 나아갔고, 21시즌 350만유로의 이적료로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하게 됩니다. 

  그렇게 페네르바체를 거쳐 나폴리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에 입성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역대 이적료 TOP5 순위를 알아봤는데요. 오늘 알아본 기록은 이적한 선수들의 기록일 뿐이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적하지 않았는데 주가가 계속 오르는 선수들이 있어서, 그 선수들이 만약 이적을 하게 된다면 순위는 계속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아시아 선수들이 가치가 오를지 함께 주목해서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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